카카오 애드 핏은 구글의 애드센스와 비교하면 매리트가 있는가? 최근 세계적인 전염병 코비드-19로 인하여 구글의 애드센스 측에서 당분간 애드센스 검토를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신청한 사용자 모두에게 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2020년 4월 17일 기준). 언제까지 지연이 되는지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어 더 애가 타는데요.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 다음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카카오 애드 핏'이라도 적용해보자고요. 카카오 애드 핏과 구글 애드센스 단가 차이 카카오 애드 핏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구글 애드센스와 광고 단가 차이는 얼마나 나는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단가 차이가 많이 난다면 굳이 설정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죠. 예를 들어, 자동차에 대한 주제..
며칠 전, 블로그 관련 유용한 사이트에 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안에 수많은 사이트와 링크로 인해 스팸성 글로 차단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 검색창에 누락이 된 걸 발견했습니다. 전 항상 글을 적고 몇번째에 기재되었는지, 글 노출이 잘 되는지 반드시 확인을 하는데요. 저 포스팅은 아무리 기다려도 글 노출이 되지 않아 '다음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올리고서는 반드시 자신의 글이 노출이 잘 되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누락 확인 방법은 다음 검색창에 site://블로그주소 ( site://sexyr.tistory.com) 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티스토리 일부 포스팅 누락에 관하여 짧게 적을까 합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다음고객센터에 가서 스..
"여러분 구글님이 드디어 제 포스팅을 조금씩 노출해주기 시작했어요!"라고 외치며, 기쁜 소식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 등록을 한 뒤 정확하게 1달 14일이(본격적으로 3월 1일부터 블로그 시작) 흘렀을쯤에 제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고수들은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3월은 일평균 300명이 목포였고, 4월 시작할 때쯤 블로그 한 달 후기를 작성할 때 450명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이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최근에 드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매일 트렌드가 바뀌는 시대에 일희일비는 하지 말자며 몇 번이나 다짐을 했건만, 일간 방문수가 올라가니 기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처음에 주식을 할 때, 5만 원 정도의 이익금을 챙길 때 ..
오늘 아침에 일어나 블로그 포스팅 글을 적다, 문득 스킨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요. 서칭을 하면 눈여겨본 스킨이 무료, 유료 몇 종류 되는데, 처음에는 돈이 들지않는 무료 스킨을 쓸까 몇 번이나 생각하다가, 이왕 이걸로 돈 벌기로 마음먹은 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애드센스 설정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유료 스킨'을 적용하기로 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기존 '짬뽕 클라우드'에서 '대기리 타임스'로 블로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대기리는 제가 한국에 살 때 살던 동네 이름입니다 ^^) 유료 스킨 꼭 써야해? 제가 오늘 설치한 유료 스킨은 JB Factory의 JB 167번 스킨으로 거금 50,000 원에 평생 라이선스 버전입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스킨이 131번이며, 최근에 론칭..
오늘은 짧게 '블로그에 반드시 필요한 사이트'라는 주제로 짧게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님들은 모두 블로그 짬밥이 어느 정도 쌓여서 크게 도움이 안 되겠지만,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꽤 유용할 수 있는 포스팅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 주로 크롬 브라우저에서 글쓰기를 하며 (크롬이 제일 안정적), 제가 아는 것 이외에 추가 정보 서치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띄워서 ALT+TAB(맥 커맨드 +TAB)을 이용하여 번갈아가면서 주로 글을 씁니다. 원래는 사파리 브라우저가 메인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글을 오래 쓰면 렉이 걸리더라구요. 블로그 관련 즐겨찾기는 모두 서브 웹 브라우저에 쓰는데, 이렇게 세팅하면 꽤 유용하니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즐겨찾기 (2020..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평균 체류시간 늘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며칠 전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활용한 평균 체류시간 이외에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도대체 방문자 체류시간은 왜 중요한지는 굳이 설명을 안 해도 모두 아실 듯 하지만, 간단한 비유에 말하자면 여러분이 멀티플렉스에 놀러 갔는데 푸드코트도 많고 입점된 쇼핑몰이 많으며 극장까지 있으면 아무래도 오래 체류하게 되고 안 쓸 돈도 쓰게 됩니다. 반면에, 볼게 없고 심지어 푸드코드 음식이 맛없었다면 아마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죠. 블로그도 마찬가지인데, 재미없는 글이나 실시간 키워드를 건드려서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었으나 원하는 정보와 다를 경우 바로 빠져나가게..
게시물 30개 채우고 기분 좋게 '애드 고시' 치렀는데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유무도 알려주지 않으면 얼마나 답답한지 제가 여러분의 마음 다 압니다. 구글이 약속한 '2주 안에통보'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구글링을 해보니 2주 안에 통보를 받지 못하면 2달이 될 수 있고 심지어 1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네요. 이번에 애드센스 신청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애드센스는 100% 구글봇이 아닌 구글 직원이 어느 정도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2주가 지난 건은 사실상 '무한검토'에 빠진 블로그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A to Z까지 모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접근! 원인을 알면 답은 쉽다! 무한 검토에 빠지면서 구글링을 통해 수많..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3대 영양소가 있듯이 고품질의 블로그에도 꼭 필요한 3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건 바로 방문자수 증가, 유효 키워드 개수 증가, 체류시간 증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유입경로뿐 아니라 체류시간, 연령대, 남녀 비율, 시간대 유입 등등 수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하루 방문자수 유입경로 정도밖에 볼 수가 없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이용하여 티스토리 체류시간뿐 아니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를 한 번 설정해볼게요. 특히 체류시간은 애드센스 수입과 직결되므로 반드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 반드시 설치하시길 권장합니다. 블로그 시작할 때 처음으로 설치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이제야 설치합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하다 보면 직접 찍은 사진은 한계가 드러나서 우리가 무료 이미지를 안 쓸 수가 없잖아요. 무료 이미지 얼마나 좋습니까? 세계 각국의 전문 포토 그래퍼들이 내공과 경험으로 쌓은 실력으로 찍은 찰나의 컷은 정말로 예술이죠. 아무리 성의 없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글이라도 읽기 전에는 사진부터 눈에 들어오니 모두 전문적인 글처럼 느껴지잖아요. 물론 맛집 후기, 여행 등과 같은 특정 카테고리 같은 곳에는 신뢰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써서도 안되고 쓸 일도 없죠. 블로그 유사 이미지 과연 구분해낼까? 트래픽은? 그런데 이 무료 이미지, 유사 이미지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블로그 지수에 도움이 안 될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하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하고 몇몇 친구가 물어봐서 생각해봤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를 괜히 '애드고시'라 부르는게 아닌가 봅니다. 아니 시험을 치르렀으면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여부를 구글에서 약속한 2주안에 합격자 발표를 해줘야지 2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여기 저기 구글링 해보니 2주가 지나면 무한검토에 빠진 것이라 3달이 걸릴 수 있고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하네요. 아니 내가 황장군도 아니고 기약도 없는 약속을 어떻게 천년만년을 기다리겠습니까? 차다리 "죄송합니다. 님의 컨텐츠가 형편이 없으니 광고를 기재할 수 없습니다" 등의 거절 메일이라도 오면 좋을텐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더라구요. 애드센스 신청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을텐데 사람이 일일이 검사하지 않을테고 '알파고'를 탑재한 구글이 이렇게 허술할 수가 있나 싶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나 ..
여러분들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많은 자료를 찾아보셨죠? 저 역시 여러분 못지않게 많이 찾아보고 또 보고하다 결국 외국 유명 블로거들의 영문 사이트까지 드나들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 정도 공부를 했으면 아마 서연고 정도도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 그런데 말이죠 블로그 관련 정보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확실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의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각 포털 사이트들마다의 다른 알고리즘과 구조를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9년 국내 최대 블로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네이버 블로그 검색 바로 알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저희 같은 '블린이(블로그 어린이)'를 위해 공식적으로 내놓은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블로그의 '카더라 통신' 정..
네이버 블로그를 한 때 열심히 하여 세 번이나 네이버 메인 노출이 되는 즐거움도 있었으나, 의도하지 않게 실시간 포스팅에 노출이 되어 하루 16만 명 + 쿠팡 파트너십, 알리 파트너십의 문제로 인해 저품질을 먹고 접었습니다. 나중에 이에 관해서 외부세력에 노출되면 얼마나 쉽게 저품질을 먹는지에 대하여 한 번 다룰까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궁극적이지만 부업 개념으로 기름 값과 스타벅스 커피 값 벌어보자는 취지로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시작을 하였는데요.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웃이 많이 생겨 운영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럼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는 한 달 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과연 어떤 경로를 통해 몇명이나 와서 내 글을 읽었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