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급락으로 애플주식 120조원 증발

    현재 코로나 여파와 유가급락으로 인해 전세계 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 대비 -7.79% 내려갔고 애플은 -8%가까이 내려갔네요.

    이로인해 애플의 시총이 무려 120조원이나 증발이 되었습니다.

    (*애플 총 주식 합산이 우리나라 코스피 모든 업체를 합쳐놓은 것 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치있는 5대 테크업체들 (아마존, 애플, 알파벳, 페이스북, MS)은 총 3160억 달러 380조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확진자 증가폭이 줄어서 그런지 0.31% 상승중입니다.

     

     

    코로나 사태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 테슬라등의 IT 주가가 끝없이 치솟아 환호에 가득 찼지만 오래 가진 못했네요.

    더 지속이 된다면 주가는 끊임없이 내려갈테지만 어느정도 수습국면에 들면 주가는 제자리를 되찾겠죠.

    테슬라는 상대적으로 너무 고평가를 받아 추천하지 않지만 애플 주식은 지켜봐도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애플의 새로운 제품으로 아이폰 SE2, 9, Ipad Pro, 아이맥과 새로운 애플 헤드셋이 나올 듯 하여 기대감이 큽니다.

    분명 애플에서는 미래산업 먹거리인 자율자동차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가는 더 오를것이라고 봅니다.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되어 세계경제가 호황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3일전 급락때 전저점 저항대로 인해 기술적 반등이 일어난 것이지 현재는 더 지켜봐야한다.
    전 저점을 지키는지 눈여겨 봐야한다. 당분간 더 떨어질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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