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구속하라! 어나니머스 재단과 WHO 해킹성공 후 자료공개!

며칠 전 어나니머스가 빌 게이츠에게 선전 포고한 글을 기재한 4일 뒤, 어나니머스가 빌 게이츠 재단과 WHO의 해킹에 성공했다며 관련된 문서를 인터넷상에 공개를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빌 게이츠가 한국의 신속한 대응에 칭찬하는 기사로 가득 찬 요즘 미국에서는 빌 게이츠를 체포하라는 시위 운동이 곳곳에 펼쳐져 화제다.

 

코로나의 뒷 배후 빌게이츠 음모론, 어나니머스 경고

어나니머스의 선전포고에 관한 포스팅에 관한 글을 참조 바랍니다.

 

 

 

기부천사 빌게이츠를 왜 구속하라는 걸까?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호와 MS를 퇴직한 후 꾸준한 자선활동을 하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의 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는 빌 게이츠가 이번 전염사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석유 부호 '록펠더'가 그랬던것처럼 이미지 세탁을 시도한다고 주장했다.

 

빌게이츠가 퇴직 후 운영하는 재단 빌 & 멀린다 재단은 민간인이 운영하는 재단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재단이며 2000년에 설립이 되었다.

 

그 재단은 여러 가지 일을 후원하고 있으며 그중 이번 우한 사건에 연구소 자금을 대어주는 역할도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번 사태는 빌 게이츠의 또 다른 목적이 있어 모두 계획된 게 아닌가는 의심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심지어 빌게이츠를 체포하는 시위가 벌어진다.

 

이 번 사건을 뒷받침해주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으니, 2009년 ~ 2010년 인도의 어린 소녀들에게 자궁 경부암으로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실험된 백신 캠페인을 벌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백신으로 인해 소녀들이 상처를 입고 죽게(최소 수백 명)되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이 재단은 인도로부터 영원히 추방 명령을 받게 된다.

 

한 마디로 인도 정부에서 빌 게이츠 재단이 인도의 어린 여성을 상대로 임상실험(생체실험)을 했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사건과 현재의 사건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한 어나니머스는 빌 게이츠 재단과 WHO를 해킹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된 사람들의 메일고 몇 가지 파일들을 해킹 성공의 증거로 트위터에 올라온 상황이다.

 

어쩌면 우리가 아는 모습이 전부 다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근거없이 비방하면 안된다. 일러스터 출처: Ben Garrison

 

 

어나니머스가 밝힌 증거 자료들

 

트위터에 @gateshacked 혹은 @arrestbillgates라는 트윗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다.

재단 사용자 이름과 암호가 포함된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유출이 되었다고 어나니머스가 밝혔으며, 게이츠 재단에서 이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자료가 포함되어있다고 한다.

 

한 편 프랑스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인 Luc Montagnier 말에 의하면 이번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 좀 더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저분의 말이 맞다면 분명 누군가에 의하여 임의적으로 시작이 된 건 확실하니 말이다.

 

빌게이츠 재단의 멤버들 이메일 해킹한 자료

 

게이츠 재단의 비리에 대하여 차곡 차곡 밝혀놓았다.

 

빌 게이츠는 대단히 심각한 병에 걸렸다. 이 사람은 매우 심각한 미치광이로, 그가 재판받지도 않고 보안이 높은 병동에 평생 갇혀 있어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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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와 현재의 사태에 밀접하게 관계있다는 자료가 빠르게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이며 종종 올라오는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