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지브리 미술관에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여, WEB 회의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벽지를 무료로 제공하네요. 개인이 재택 근무나 텔레 워크, 원격 수업등에서 Web·TV 회의 애플리케이션등의 배경으로서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업 목적의 사용, 기업·상품의 선전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구요.현재 총 8종의 배경화면을 공개했으며, 추후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 방지를 위해 4월 28일까지 휴간하며, 그 기간동안 보수 유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WEB会議などで使える「スタジオジブリ壁紙」 - スタジオジブリ|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