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메 읽음표시 - 페이스북 메신저 표시의 모든 것

30대 이상 사용자들에게 낯선 메신저이지만 현재 10, 20대에서는 그들의 놀이터 SNS 페이스북에서 나온 메신저, 일명 페메(Facebook)를 카카오톡보다 훨씬 많이 쓴답니다.

또한 외국인과 이야기 할 시 대부분 페메를 쓰기 때문에, 카카오톡과 다른 인터페이스의 페메(페이스북) 기능과 읽음표시등을 따로 공부할 필요가 있는데요.

 

페이스북 메신저가 카카오톡 보다 더 기능적인 면에서 떨어지지만, 메시지 상태와 속도만큼은 카카오톡과 비교가 안될 만큼  디테일하고 훌륭합니다. 이것만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메신저 읽음표시 상태 설명과 읽음 표시를 살려두고 메시지 보는 법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UnSpalsh

 

목차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

상대가 온라인일 때

상대가 내 글을 읽었을 때

읽음 표시 살려두고 메시지 읽기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는 메시지 옆의 V 표시에 흰 공백이 생깁니다.
이때 상대는 현재 메신저 글을 읽을 수가 없는 상태인데,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 싸우고 난 후 계속 이 상태가 되었다면 아마 차단당했을 확률이 큽니다.
그만 단념하십시오.

● 상대방이 와이파이와 데이터를 쓰지 못할 경우
●해외여행으로 인한 '비행기 모드' 일 경우
● 상대방이 메신저 탈퇴나 페이스북 계정 삭제를 했을 경우
● 상대방이 님을 차단했을 경우

 

연락 좀 받아 ㅠㅠ 왜 안 읽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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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온라인일 때

상대가 온라인일 때는 V 표시에 파란색이 채워지게 됩니다.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전송이 되었다는 표시지 상대가 읽은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맙시다.

메시지는 잘 전송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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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내 글을 읽었을 때

상대가 글을 읽었다면 V 체크는 사라지고 상대의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이 됩니다.
왼쪽 상단에 있는 프로필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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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음 표시 살려두고 메시지 읽기 (중요한 메시지 체크)

인터넷에 이 방법이 읽음 표시를 하면서 상대방의 메시지를 보는 방법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시간으로 오는 대화를 확인하고 싶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절대 안 된다.

여기에서 읽지 않음으로 표시하더라도 상대에게는 '읽음'으로 표시가 되니 메시지를 받고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 쓰도록 한다.
나름 밀당한다고 인터넷에 퍼진 잘못된 방법으로 쓰다간 이상한 사람이 되니 조심합시다.

 

● 이 방법은 상대방 몰래 메시지를 읽는 방법으로 소개되었지만 이건 사실과 다릅니다.
● 메시지를 몰래 읽는 방법은 활성 창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밀당에 좋음)
● 안드로이드 OS는 기본으로 되며 IOS에서는 메신저 활성 창을 '항상'으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상대가 오프라인일 때 메시지 확인하기

내 폰에는 읽지 않은 상태로 표시는 되지만 상대가 온라인으로 접속시 읽음으로 표시가 된다.

 

상대가 온라인일 때 메시지 확인하기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상태창이 활성화되명 아이폰은 세팅 해줘야한다 

 

안드로이드는 기본으로 되며 아이폰은 이처럼 세팅 해주면 됩니다.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떠나가지 못하는 여자 이미지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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